수많은 학교가 ‘IB 교육’을 도입하고 있지만,
막상 교실 안으로 들어가면 교사들은 매일 혼란과 벽에 부딪힙니다.
수업은 여전히 교과 중심으로 흘러가고,
아이들은 스스로 탐구하기보다 ‘정답’을 기다립니다.
교사들은 “이게 정말 IB가 맞을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라는 불안 속에서 방향을 잃곤 합니다.
교사마다 해석이 다르고, 지원 체계는 여전히 부족하며,
실천의 기준은 모호합니다.
에듀온은 바로 그 혼란의 한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전국의 IB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사와 학생이 만들어가는 진짜 배움의 현장을 기록했습니다.
시행착오와 실험이 반복되는 그 교실들 속에서
우리는 교육의 길을 다시 배우고, 그 불빛을 전하고자 합니다.